철도 관련 패러디
- TEIKO : SEIKO 세이코. 우리가 아는 그 시계회사.
- Walltham : Waltham 월섬. 미국에서 시계를 만들던 회사인데 지금은 없는듯.
- 유노이 : 유노마에湯前. 쿠마가와철도주식회사 유노마에선(히토요시-유노마에)의 종착역.
마이테츠 작중 나오는 거의 모든 역명들은 유노마에선에서 이름 한 글자만 비튼 게 많음. 전체를 다 설명하긴 어렵고, 작품에 나오는 실제 배경이 궁금하다면 나무위키 "유노마에선" 항목을 검색해 확인해 보자.
- 오히토요철도주식회사 : 쿠마가와철도주식회사. 큐슈 폭우로 인해서 차량 전량 침수.
- 히사츠 미캉 철도 : 히사츠 오렌지 철도. 이번 폭우로 여기도 좀 많이 큰일났다 함.
술 관련
나도 먹어본적은 없어서 뭐라 하기는 좀 그럼. 알중들은 한번 츄라이해 보자.
- 모리노조의 "모리노조" : 모리이조森伊蔵의 "모리이조森伊蔵"
- 시라타마의 "명왕" : 시라타마白玉의 "마왕魔王"
- 쿠라키의 "백년의 고독" : 쿠로키黒木의 "백년의 고독百年の孤独"
- 요츠메의 "카메하치" : 요츠야四ツ谷의 "카네하치兼八"
지명 관련
- 후쿠오카의 야와타 제철소 : 후쿠오카 신일본제철 야하타 제철소.
한국사 책에 나오던 그 제철소. 일본 최대의 제철소이자, 큐슈의 풍부한 석탄 매장량(치쿠호 탄전)에 힘입어 한 시대를 풍미한 제철소. 그와 동시에 조선인 징용 문제와도 관련이 있는 곳임. 현재는 신일본제철의 제철소로 편입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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